민성원, 그는 한때 방송을 출연으로 유명세를 타며, 자신의 이름을 걸고 대치동에서 입시연구소(학원) 운영하고 있습니다. 저는 사람인, '훈장마을'(강사구인구직사이트)을 통해 이 연구소의 공고를 보고 지난 6월에 지원
쿠팡에서 이전에듀 성희롱한 관리자 문제되서 짤린건지 아무틍 그만궜는데 재입사하다니 또 성희롱 하심 재입사 시킨게 문제 아닌가 이거 책임 누구한테 물을수 있을까
4학년 전공 팀플이었습니다. 5인 1조, 학기 전체 프로젝트였어요. 한 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. 회의 여섯 번 중에 한 번 왔고, 단톡방은 읽고 답이 없었어요. 마감 3일 전에 그 친구 파트가 빈
편의점 야간 알바를 3년 했습니다. 같은 자리에서요. 지난달 초에 사장님이 갑자기 전화하셔서 "시재가 자꾸 비는데 아는 거 있냐"고 물으셨어요. 진짜 모르는 일이라 모른다고 했고, 그때는 그냥 확인 차 물어보시는 줄
이면도로에서 서행 중이었습니다. 골목에서 나오던 차가 제 앞범퍼 쪽을 긁었어요. 내려서 보니까 상대 차 운전자분이 대뜸 "왜 그렇게 빨리 왔냐"고 하시더라고요. 저는 시속 20도 안 됐습니다. 블랙박스를 확인하려는데
3주를 붙잡고 있던 기획안이었습니다. 주말에도 두 번 나와서 만들었어요. 팀장님께 초안을 드린 게 발표 나흘 전이었습니다. "내가 좀 다듬어볼게"라고 하셨고, 저는 감사하다고 했습니다. 발표 당일 자료를 받아봤는데,
15년 된 친구입니다. 학교 때부터 붙어 다녔어요. 3년 전 그 친구 결혼식에 축의금 30만 원을 냈습니다. 제 형편에 큰돈이었는데, 신혼집 산다고 힘들어하길래 조금 더 보탰습니다. 작년 가을에 제가 결혼했습니다.
석사 3학기째입니다. 실험 데이터를 2년 가까이 모았어요. 지난 학기에 교수님이 "이 데이터로 후배 하나 논문 좀 도와주자"고 하셨습니다. 저는 공동저자인 줄 알았습니다. 학회 초록이 올라온 걸 봤는데 제 이름이 없
작년 12월에 1년권을 끊었습니다. 39만 원에 PT 5회 포함이라고 해서요. 등록할 때 실장님이 "곧 2호점도 낸다"고 하셨어요. 인테리어도 새것 같았고, 사람도 꽤 있었습니다. 2주 뒤에 갔더니 셔터가 내려가 있
8kg 몰티즈를 키웁니다. 산책은 항상 짧은 줄에 하네스로 다녀요. 그날 공원에서 목줄 없는 대형견이 뛰어왔습니다. 견주분은 20m쯤 뒤에서 걸어오고 계셨어요. 저희 애를 안아 올렸는데 그 개가 뛰어올라서 다리를 물
입사 10년 3개월째였습니다. 제조업 중소기업이고, 저는 생산관리를 맡고 있었어요. 지난달 금요일 저녁 7시에 문자가 왔습니다. "경영상 사정으로 다음 달까지만 근무 부탁드립니다. 자세한 건 월요일에 얘기하시죠."
노트북을 82만 원에 샀습니다. 사진도 여러 장 받았고, 통화도 했어요. 목소리가 평범한 30대 남자분이었습니다. 택배로 받기로 했고 선입금했습니다. 사흘 뒤에 도착한 상자에는 두꺼운 책 두 권이 들어 있었습니다.